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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aja
2019.11.06
haja 2019.11.06

안녕하세요. 아키입니다.

2009년부터 2019년까지 하자에 다니고 있습니다. 

2011년부터 2015년까지는 하자센터에서 인큐베이팅한 사회적기업 '유유자적 살롱'에서 일하기도 했습니다.  

하자야 고마워 페이지가 완성되었네요. 

테스트 삼아 글을 써봅니다. 

미리, 반갑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