혹이심 반가워요. 시간 때문에 여러준비한 내용 잘 듣지 못하게 되서 미안했는데 글 올려줘서 덕분에 따뜻하게 잘 전해 받게 되었네요:) 글도 어제 만난 모습도 반가웠어요. 초대에 응해줘서 고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