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
익룡
2019.12.03
익룡 2019.12.03

중1때 주말 로드스꼴라 1기 모집이 있어 신청하였고 면접을 붙어 들떠있었다 여행가면서 가서 먹던 기억, 노래 부르던 기역 콩내반내지내를 하던 기억,  그림 그리던 기억, 등등 그 기억들이 모여 지금에 나를 멋지게 만들었고 하자가 그리워 하자에에 가끔식 가는 나를 만들었다 지금 그 때로 되돌아가고싶은 마음이 있다